[관상] "배신자 관상"- 이면삼도(两面三刀) 7특징
세상 가장 더러운 사람들 특징 중 하나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거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혹은 어떤 유혹을 당했을 때 자연스럽게 남을 배신하는 사람들의 관상 특징이 있다고 해요. 양면의 얼굴을 갖고, 속에 항상 칼을 숨기고 사는 사람들. 관상학에서는 이면삼도(两面三刀)의 관상이라고 한다는데요, 그런, 소위말해 "뒤통수 까는 관상" 특징입니다. [관상] "배신자 관상"- 이면삼도(两面三刀) 7특징 1. 반골 (反骨) 턱뼈가 귀 뒤쪽으로 튀어나온 사람을 관상학에서는 반골이라고 하며, 배신자를 나타낸다. 이런 사람들은 의지가 강하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든 힘과 시간을 쓸 수 있으며, 일처리 능력이 강하지만, 매우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일단 자신의 이익에 침해가 생기거나, 더 큰 이득..
2021.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