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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메이저카드22

[타로카드 해석] 21. 세계 (정/역방향) The world [타로카드 해석] 21. 세계 (정/역방향) 성공과 완성 세계 카드(XXI)는 완벽함, 성공 및 성취를 나타내며,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나 기간이 끝났음을 나타냅니다. 여자가 구름 사이에 떠 있다. 뱀처럼 긴 천에 싸인 그녀는 허공을 가르며 자신감과 자유를 발산한다. 그녀의 오른쪽 다리는 많은 면에서 그녀와 반대되는 카드인 매달린 남자(XII)의 다리와 닮았다. 그녀는 양손에 하얀 지휘봉을 들고 있으며 승리의 녹색 화환에 둘러싸여 있다. 카드의 각 모서리에는 사자, 황소, 날개 달린 사람, 그리고 독수리가 있다. 이것들은 행운의 수레바퀴(X)의 모퉁이에 있으며 이는 신약성서 4 복음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4개의 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서를 대표한다. < .. 2021. 3. 19.

[타로카드 해석] 20. 심판 (정/역방향) Judgement [타로카드 해석] 20. 심판 (정/역방향) 부활과 보상 심판(XX) 카드는 재판, 결과 및 재탄생을 나타낸다. 이 카드는 전형적으로 중대한 삶의 전환 직전에 나타나며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카드에는 가브리엘로 보이는 천사가 죽은 사람을 깨운다. 종말의 가장자리에 서 있던 관 속에 남자와 여자, 아이가 두 팔을 벌려 대천사를 맞이한다. 세 명의 충실한 라이저는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고 모든 것을 구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배경에 그려진 밀려오는 해일은 노아가 견뎌낸 첫 번째 대재앙의 홍수를 보여준다. 심판의 이미지는 매우 성서적이며, 최후의 심판의 서곡으로 불리는 테살로니아인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를 묘사한다. 충실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재탄생과 비슷하게 다시 태어난다고.. 2021. 3. 19.

[타로카드 해석] 19. 태양 (정/역방향) The Sun [타로카드 해석] 19. 태양 (정/역방향) 정렬과 낙천주의 태양(XIX) 카드는 희망, 에너지 및 억제되지 않는 낙관론을 나타내며, 종종 중요한 업무의 수행과 관련이 있다. 한 아이가 태양의 착실하고 잔잔한 시선 아래 하얀 말 위에 팔을 벌리고 있다. 오렌지색 천이 하늘로 솟아오르며, 배경에는 네 개의 해바라기가 피어 있다. 노란 꽃 화환을 쓰고 있는 아이는 순수함과 기쁨을 상징한다. 미소와 함께 두 팔을 벌려 자신감을 발산한다. 백마의 머리는 숙여져 있어 자연계와의 화합, 연관을 상징하고, 말을 옆에 주황색 천은 활력과 움직임, 행동을 상징한다. 태양 카드는 낙천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그들은 그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의 빛을 발하고.. 2021. 3. 18.

[타로카드 해석] 18. 달 (정/역방향) The Moon [타로카드 해석] 18. 달 (정/역방향) 꿈과 현실 달(XVIII)은 환상과 현실을 동시에 나타낸다. 열여덟 번째 카드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한 의식을 나타내지만, 예상치 못한 변화에 취약하다. 이 카드는 달의 이중성을 강조한다. 멀리 황량한 풍경 양쪽에 똑같은 두 개의 탑이 보인다. 한 마리 개는 울부짖고 다른 한 마리의 개는 달을 보고 있다. 그 두 개의 탑과 개는 멀리 뻗어 있는 긴 도로를 사이로 양쪽으로 나눠져 있으며, 바닷가재 같은 생물이 연못에서 이 길로 나온다. 성서에서는 바닷가재는 사람이 먹기에 적합하지 않은 밑바닥의 먹이를 먹고사는데, 즉 가장 낮은 것임을 의미한다. 가재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가치를 어.. 2021. 3. 18.

[타로카드 해석] 17. 별 (정/역방향) The Star [타로카드 해석] 17. 별 (정/역방향) 지혜와 부동 별(XVII) 카드는 창의력, 희망, 그리고 낙천주의를 상징하며, 당신의 예술에 재투자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믿음을 지키라고 말한다. 별 카드에는 연못가에 순진하게 무릎을 꿇고 있는 에덴동산의 이브를 연상시키는 여성이 그려져 있다. 낙천주의는 종종 미숙한 경험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경우 여성의 자신감 있는 태도와 긍정적인 전망은 근본적인 진실에 대한 이해에서 기인할 수 있다. 그녀의 오른쪽 항아리는 연못으로 흐르고, 왼쪽은 땅으로 흘러간다. 땅에 부은 물은 다시 강으로 흘러가고, 연못에 부은 항아리는 단순히 전체로 더해진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것과 싸우는 것의 허무함과 우리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 2021. 3. 18.

[타로카드 해석] 16. 탑 (정/역방향) The Tower [타로카드 해석] 16. 탑 (정/역방향) 혼란과 갈등 타워(XVI), 탑 카드는 변화를 의미한다. 이 카드는 일반적으로 어둡고 위협적인 카드이며, 종종 예기치 못한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주는 사건의 전조가 될 수 있다. 혼란과 갈등이 여러분에게 오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현상을 보존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변화를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가능한 한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탑 카드는 산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은 교회 탑이 번개에 맞아 불타오르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창문에서는 불길이 뿜어져 나오고 있으며, 그 안에 갇힌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뛰어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눈앞의 위험과 내부의 혼란과 파괴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헛.. 2021. 3. 18.

[타로카드 해석] 15. 악마 (정/역방향) The Devil [타로카드 해석] 15. 악마 (정/역방향) 유혹과 욕망 악마는 잘 알려진 개념으로 기독교 전통에서 저승의 주인으로 여겨진다. 15번째 악마 카드는 유혹과 욕망을 나타낸다. 악마 카드의 삽화는 위선적인 악마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그는 큰 박쥐 날개가 달린 반인반 염소이며, 반신대 위에 웅크리고 있고 이마에는 거꾸로 그려진 펜타그램이 있다. 아래에 묶여 있는 사람은 남자와 여자이며, 시각적으로 그들에 대한 그의 지배를 말하고 있다. 뿔도 있고, 이미 야수에 물들어 버렸고, 그들의 인간성의 일부를 그에게 넘겼다는 것을 나타낸다. 남자의 꼬리에는 불꽃이 있고, 여자의 꼬리는 포도를 받쳐주고 있는데, 이것은 악마의 최고 권력에 대한 중독과 어떤 이들이 인생에서 더 멋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 2021. 3. 18.

[타로카드 해석] 14. 절제 (정/역방향) Temperance [타로카드 해석] 14. 절제 (정/역방향) 인내력과 균형 절제 카드는 진정한 변화는 시간이 걸린다는 교훈을 나타내며, 인내와 자제력은 무한한 미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절제 카드는 절제, 균형, 검소함을 제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극단성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또한 여러분이 누구인지,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그리고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 계획인지 알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을 발견했고 여러분의 삶이 펼쳐지는 방식에 평화롭다는 것을 나타낸다. 카드는 날개 달린 천사가 한 컵에서 다른 컵으로 액체를 붓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그녀가 들고 있는 두 컵은 초의식과 잠재의식, 결합과 무한을 상징한다. 그녀의 머리에는 황금빛 후광이 드리워져 있고, 그녀가 가고 있는 길의.. 2021. 3. 18.

[타로카드 해석] 13. 죽음 (정/역방향) Death [타로카드 해석] 13. 죽음 (정/역방향) 슬픔과 재탄생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타로 카드인 죽음 카드(XII)는 육체적 죽음을 의미하기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변화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한다. 이 카드는 말 위에 갑옷을 입고 깃발을 들고 있는 해골을 묘사하고 있다. 죽은 사람과 병든 사람이 그의 앞에 엎드려 있을 때에, 한 남자가 종교적인 옷을 입고 그에게 구원을 호소한다. 죽음 카드는 흰 무늬의 검은 깃발을 들고 웅장한 백마를 타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살아 있는 해골로 묘사되는데, 그의 뼈는 그의 신체에서 유일하게 온전하게 남아 있다. 그의 갑옷은 그의 무적함, 즉 어떤 생명체가 죽음을 피하거나 파괴하기를 바랄 수 없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가 탄 백마는 순결을 의미한다. 이.. 2021. 3. 18.

[타로카드 해석] 12. 매달린 사람 (정/역방향) The Hanged Man [타로카드 해석] 12. 매달린 사람 (정/역방향) 속죄와 희생 매달린 사람 카드는 처음에는 나쁜 징조로 보일지 모르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카드에는 손을 뒤로 한 채 나무에서 거꾸로 매달려 있는 남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도, 머리 주위에는 중세 미술에서 성도가 그려졌던 모습과 비슷한 후광 같은 빛이 감돌고 있다. 이는 순교를 암시할 수 있지만 그가 입고 있는 표정은 슬픔이나 낭패감이 아니라 만족의 표현으로, 그가 자신의 처지에 평온함을 나타낸다. 그의 한쪽 발목이 묶여있는 나무는 살아있는 세계의 일부이다. 하늘에 닿을 수 있는 반면, 그 뿌리는 저승 깊숙한 곳에 남아 있다. 매달린 사람의 평온한 표정은 그가 자신의 의지로 그곳에 있음을 암시하고, 오른발이 나뭇가지에..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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