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 멋진 모습들 모음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남녀노소, 인종을 불문하고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마이클 조지프 잭슨(Michael Joseph Jackson, 1958년 8월 29일 ~ 2009년 6월 25일)
마이클 잭슨은 기네스 세계 기록에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로 등재되었다.
문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며, 전 세계 대중음악을 상징하는 아티스트이다.
잭슨 가족의 7번째 자식인 마이클은 1964년 형제인 재키 잭슨, 티토 잭슨, 저메인 잭슨, 그리고 말론 잭슨과 함께 팀의 막내로 잭슨 파이브로 데뷔했다.
1971년 모타운 레코드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잭슨은 그의 1982년 앨범 《Thriller》의 수록곡 〈Beat It〉, 〈Billie Jean〉, 〈Thriller〉등의 뮤직 비디오는 인종적 장벽을 깨고, 매체의 예술 형식과 홍보 수단에 혁명을 가져온 것으로 여겨진다.
잭슨의 1987년 음반 《Bad》는 수록곡 〈I Just Can't Stop Loving You〉, 〈Bad〉, 〈The Way You Make Me Feel〉, 〈Man in the Mirror〉, 〈Dirty Diana〉를 모두 미국 빌보드 핫 100 싱글의 정상에 올려, 최다 1위 곡을 배출시킨 음반이라는 기록을 세운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연예인이라는 기네스북 기록과 함께 잭슨의 정규 앨범 《Thriller》는 66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총 39개의 기네스북 기록을 남겼으며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50년대 동안 꾸준히 빌보드 TOP 10 안에 든 유일한 가수로 그의 솔로 경력으로는 총 13개의 빌보드 1위 곡을 남겼으며 밴드 시절까지 합치면 17개의 빌보드 1위 곡을 남겼다. 또한 잭슨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두 번 헌액 된 몇 안 되는 음악가 중 한 명이며,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13개의 상과 35세의 나이로 살아있는 전설상을 수상했다.
작사/작곡 능력을 인정받아 2002년 작사/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으며 춤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팝과 록을 겸비하는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국립 무용수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또한 인종차별을 부숴 유색인들의 인권 신장을 이뤘다는 공로로 상을 받았다.
잭슨의 음악은 시대를 앞서간 사운드로 구성되어 엔지니어들은 이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1. 무대 위에서의 MJ
MJ♥
2. 가족들과 함께 있는 MJ
♥♥♥ MJ ♥♥♥
♥ "딸바보"의 유일무이 마잭만의 새로운 버전 ♥
3. 꼬꼬마들과 놀아주는 MJ
♥♥♥
4. MJ의 네버랜드
다른 많은 유명인들 혹은 재벌들은
돈 벌고나면 도박, 요트, 여자.. 수순인 것 같은데
이 사람은 네버랜드를 짓습니다.
<네버랜드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노는 마이클 잭슨♥>
놀이동산을 지어
아이들과 즐겁게 뛰어놀던 MJ는
어떻게든 아이들 이용해서 MJ의 돈을 뜯어내려는 사람들 때문에 시달렸었는데요
사건은 당연히 무죄판결받았지만
그 후로
상처가 너무 커서인지
다시는 네버랜드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5.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멸치 사건
1996년 마이클 잭슨의 HISTORY WORLD TOUR (서울)
<EARTH SONG>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갑자기 멸치가 난간으로 뛰어올라옵니다.
난간을 향해 뛰어올라오는 멸치를 보고는
약간 두려운 듯 당황하는 MJ모습 ㅎㅎ ♡♡♡♡♡
정말 노래에 최고로 집중해있을 상태였을 텐데,,
당황하는 동시에 바로 멸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네요.
만약 나였다면.. 이 및 놈을 어쩌나 개당황했을텐데..
역시 MJ는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 순간의 찰나에 멸치가 난간에서 떨어질까 봐 그것부터 걱정됐나 봅니다.
0.1초 만에 허리를 잡아주고는.....
멸치가 난간을 잘 붙잡을 수 있도록 손을 빼줍니다.
그러나 멸치는 만세........
이해는 합니다. 저 때 난간에서 떨어져 죽는다 한들 여한이 있겠습니까.
세상에 태어나 마이클 잭슨도 안아보고.. 후회 없는 삶, 성공한 인생. 호강하며 산거죠.
정신을 반이상 놓고 있는 멸치..
그런 멸치를 끝까지 떨어지지 않게 붙잡으면서도
무엇하나 안 흐트러지고 엄청난 긍정 에너지 쏟아내며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는 MJ
MJ의 보호를 받으며
바로 옆에서 저런 노래를 들으면 도대체 어떤 기분일지...
저 멸치가.. 세상 부럽습니다.
노래하랴.. 멸치 안 날려가게 붙잡으랴.. ㅎㅎㅎ
난간 붙잡을 잡생각 같은 건 아예 없어 보이는 정신 놓은 멸치..
어????????
그런데 MJ가 갑자기 자신의 퍼포먼스는 뒤로하고
멸치를 더욱 꽉 잡아주네요
왜 그러나 했더니...
급강하 타임에 맞춰 미리... ㅠ
및인 멸치 새끼야...
진심 세상에서 니가 제일 부럽다.. 성공한 새끼.... 개 부럽네...
♥♥♥♥♥♥♥ MJ ♥♥♥♥♥♥♥
한국 멸치와는 달리
아르헨티나 공연에서는 인형이 달려와 MJ에게 안깁니다.
그리고는 MJ을 보며 한마디 하죠.
"I LOVE U~"
이건 뭐...
감히 부러워할 수도 없네요
레알 찐 미소...
맬치 붙었을 때는
노래에 엄청나게 집중하시더니..
이번엔 노래 중간에 멈칫 멈칫,, 경계 무너지며
레알 행복 미소♡ 보여주십니다
.....
맬치 붙었을 때랑은 완전 다르죠.
진짜 웃음 지으면.......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
상황이야 어찌 됐든
MJ가 웃으면 나도 웃습니다 :)
6. 마이클 잭슨 & 브리트니 스피어스 (2001)
함께 있는 것 그 자체로도 어마어마하죠.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팝의 공주 브리트니 스피어스
천상의 목소리,, 둘이 어우러지니 정말 환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외국 사람들 특징 중 하나가,,
그 특유의 입체적인 조각 느낌을 사진이 못 담아서 그런가
사진발이 잘 안 받는 것 같은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런 것도 없나 봅니다.
(이쁨이 사진을 뚫고 나옴;;;;)
너무 예쁘죠?
>.<
그리고
여기 또 마이클 잭슨의 천재성이 빛을 내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살짝 타이밍을 놓친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안무인 듯 자연스럽게 사인을 보내주는 마이클 잭슨...
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살아 있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흙탕물을 수천번 끼얹는다고
다이아몬드가 그 빛을 잃을까요?
I LOVE YOU MJ ♥
[자료 : 위키백과, 구글 이미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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