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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보/유명인사

배런 트럼프 (Barron William Trump) 아기~최근사진

by mithras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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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 트럼프 (Barron William Trump) 아기~최근사진

 

 

 

 

 

 

◆ 기본정보

 

이름 : 배런 트럼프 (Barron William Trump) 

출생 : 2006년 3월 20일 

 

제45대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3번째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 사이에서 낳은 아들. 

 

 

 

 

 

 

 

 

 

 

 

 

 

배런 트럼프의 사진들이에요

애기 때 모습부터 볼게요~ 

 

 

 

 

 

멜라니아 여사의 말에 의하면 

배런은 아기 때 잘 먹고 잘 놀고, 잘 울지 않는 아기였다고 해요

 

 

마이크를 꼭 잡은

작고 통통한 손이 너무 귀엽습니다 ♡

 

 

 

인형도 이렇게 이쁘기는 힘들 듯~ 

 

 

 

 

 

이제 배런 어린이 때 모습들입니다

 

 

하늘에 천사가 진짜 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2017년.

 

 

 

2017년 1월 20일 아버지의 대통령 취임식에서 하품하는 배런 트럼프 :) 

 

키가 커서 그렇지, 애기죠 

운동장에 서서 교장 선생님 말씀 듣는 기분이었을까요? 

귀요미네요 

 

 

 

그리고 

웃는 모습은..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조물주가 저 아이만 특별히 정성 들여 빚은(?)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공화당 하면 

부시 전 대통령, 전쟁, 석유 ,, 뭐 이런 것부터 떠오르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미지는 

배런과 멜라니아 여사 덕분에 

묘하게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한편으로는 좀 재미있는(?) 가족적인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뛰어 놀 나이에 

양복 입고 대통령 따라다니려니.. ㅎㅎ  

 

 

만화 주인공 같은 모습에

플러스 가식 없는 일반 초등학생 같은 모습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죠~ 

 

 

저때까지는 

다른 사람들도 다 저렇게 사는 줄 알지 않았을 까요? 

 

매일 대통령과 영부인 따라다니며 연설 듣는.... ;;; 

 

 

비유하자면..

초등학생 때 매일 일찍 일어나 양복 차려입고 

몇 시간씩 교장선생님 말씀 듣는다고 생각하면...

 

휴.... 좀 피곤할 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2020년 사진들입니다. 

 

 

멜라니아 여사가 슬로베니아인이라 

배런 트럼프도 영어와 슬로베니아어 모두 유창하다고 하네요 

 

 

 

 

최근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뉴욕시에서 모습을 보여

많은 언론들의 헤드 라인을 채웠던 사진들입니다. 

 

 

뉴욕 트럼프 타워를 떠나고 있는 모습이 촬영됐는데,

 

배런 트럼프의 최근 모습과 함께 

이분들의 소품도 주목받았죠~

 

 

멜라니아 여사가 들고 있는 가방은 가격이 15,000달러인 검은 헤르메스 버킨 백이고, 

배런은 루이뷔통 가방을 들고 있어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노스 캐롤라이나 GOP 컨벤션에서 

배런이 이제 6피트 7인치(2.06m)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제 15살인데, 벌써 2미터가 넘었어요.

몸무게는 105kg

 

도널드 트럼프는 약 190cm, 

멜라니아 여사의 키는 약 180cm라고 하네요 

 

 

참고로 최홍만 선수의 키가 218cm라고 하는데, 

배런 트럼프는 지금도 한창 키가 클 나이기 때문에 

조만간 최홍만 선수보다 더 커지지 않을까요? 

 

아무튼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많이 했길래... 

참으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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