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정보/미스터리

[14.8 카드 모음] ① 1번~50번

by mithras 2021. 2. 4.
반응형

 

 

 

 

 

 

 

2012년 4월부터 7월까지 90일 동안 총 90장, 매일 하나씩 업로드된 14.8 카드 모음이다. 

 

처음 업로드 되었던 블로그는 폐쇄되었으며, 나중에 웹툰 작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으나 이것 또한 분명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카드 내용이 크게는 한국전쟁 혹은 그에 버금가는 한국 재난 상황을 예언했으며, 가능 공주와 전쟁 군왕이라는 메시아적 인물이 등장한다. 

 

14.8카드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주목받았으며,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라 불리며 음모론자들 사이에서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언급되고 있다. 

 

 

 

 

 

[14.8 카드 모음] ① 1번~50번

 

 

 

 

 

<2012년 4월 16일 (월요일)>

 

첫 번째 업로드가 된 날짜,, 4월 16일. 

2년 뒤에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며 14.8 카드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세월호 사건 : 2014년 4월16일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인근 바다에서 침몰한 사건. 

 

 

 

 

<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세월호는 4월 16일 오전 8시 49분경 급격한 변침(變針, 선박 진행 방향을 변경)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인해 좌현부터 침몰이 시작됐다.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군인들로 보이는 두 사람 뒤에 일반 사람들. 

군대 같은 어떤 명확한 집단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 숨어있는 모습이다. 

 

 

 

 

<2012년 4월 19일 (목요일)>

 

그 날 = 통곡의 날

 

 

 

<2012년 4월 20일 (금요일)>

 

 

 

 

<2012년 4월 21일 (토요일)> 

 

자살률 1위 한국에서 ,, 이런 건 뭐 별로 특별할 게 없다. 

 

그러나 "그를 도울 방법이 없다. 자살이기 때문에...."  

자살 같은 의문사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다. 그럼 그... 는 누굴까? 

특정인일까 아니면 불특정 다수를 말하는 걸까? 

 

 

 

 

<2012/04/22 (일요일>

 

 

 

<2012년 4월 23일 (월요일)>

 

 

 

 

 <2012년 4월 24일 (화요일)>

 

 

 

 

<2012년 4월 25일 (수요일)>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화재 발생 통계 상으로 보면 

특별히 증가하거나 그런 것은 없어 보인다. 아직까지는...

 

화재 발생 통계(연도별)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간혹 정전사태가 있었기는 하지만 이것도 그렇게 특별히 주목할 만한 사건은 없었던 듯하다.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2012년 4월 29일 (일요일)>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2020년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기는 했었다. 

그러나 14.8 카드는 한국을 예언하고 있다. 

 

 

 

<2012년 5월 1일 (화요일)>

 

 

 

<2012년 5월 2일 (수요일)>

 

 

 

<2012년 5월 3일 (목요일)>

 

 

 

<2012년 5월 4일 (금요일)>

 

 

 

<2012년 5월 5일 (토요일)> 

 

 

 

 

 

 

 

 

<2012년 5월 6일 (일요일)>

 

 

 

 

<2012년 5월 7일 (월요일)>

누군가가 막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인지,, 

탄핵 사건과 이번 미국 대선 부정선거 논란 후 비상계엄령이 언급되기는 했으나, 이 카드 또한 주목받을 만한 사건은 딱히 없었다.

 

 

<2012년 5월 8일 (화요일)> 

 

 

 

<2012년 5월 9일 (수요일)>

핏빛 배경에 검은 십자가...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개인적으로는 이런 내용 때문에 더욱 미스터리에 흥미가 느껴진다. 

내용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이런... 

 

나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잡초들 입장에서는 죽일 놈(?) 일 수 있겠다.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만약 나쁜 짓을 해야 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종교를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뇌된 사람들의 믿음은 '합리적인 판단'의 결과를 바꿔 놓는다.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tox ㅅㄷㄱ = 독 731 (가나다 자음 순서)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어떤 인물의 죽음이 ,, 종말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안개 카드 내용처럼 시작을 알리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꽃이 지는 시기를 말하는 것일까?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수도관이 터지는 몇몇 사건들이 있었으나, 그것만으로는 별 임팩트(?)가 없어 해석이 안된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이것도 어떤 인물의 죽음을 암시하는 것 같지만, 해석이 안된다;;; 

무딘 면도칼.. 공격력을 상실한 무언가.. 

피아노 건반.. 음악과 관련된 사람인가?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당해봐서 알겠지만

 

이건 100% 사이비충들의 약물, 이간질, 스토킹 때문일 것이다. 

샘 많은 개돼지들도 한몫하겠지만. 

 

 

어쨌든 한국의 재앙은 인과응보.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2012년 6월 1일 (금요일)>

반응형

 

 

<2012년 6월 2일 (토요일)>

 

 

 

<2012년 6월 3일 (일요일)>

 

 

 

<2012년 6월 4일 (월요일)> 

 

 

[자료 : 진실의 눈과 머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