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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보/종교&주술

일본에서 조차 '사기종교로 유명한 SGI 남묘호렌게쿄'

by mithras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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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기사 > 

 

지자체, 정치권 파고드는 일본 종교 SGI

일본에서 조차 '사기종교로 유명한 SGI 남묘코란케쿄'

 

 

 

 

일본계 종교 SGI(창가학회)는 각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등 정치권까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GI는 '남묘코란케쿄' 라는 일본어 주문을 외우는 특징으로 속칭 '남묘호란교'로 불리기도 한다.

 

 

 

▲계양구청장과  sgi 교주 내외에게 '현창패' 라는 패를 증정하고 있다.  2015년 2월    © 한국SGI 홈페이지

 

 

 

사진 속의 모습은 인천 계양구청 박형우 구청장이 '현창패'라는 이름으로 SGI교주 내외에게 기념패를 증정하는 모습으로 당시 현직이던 지역구 최원식 의원도 수여식장에 함께 섰다.

 

계양구청의 모습이 그 전형적인 사례인데 SGI는 각 지자체에 불우이웃 성금 기부, 물품 기부 등의 방식으로 물질 등을 봉사하고, 지자체 장 등으로부터 그 공을 인정받아 현창패라는 이름도 생소한 감사패를 수여받거나, 수백 명의 신도가 운집한 '자선바자회' 형식의 단체 회합장을 열고 정치인이 방문케 하는 방식 등으로 지자체, 정치권 등과의 인맥을 넓혀가고 있다.

 

 

▲  경상북도에서 SGI교주부부에 준 특별 현창패     © 한국 SGI 홈페이지

 

 

 

 

그 외 울산, 경상북도, 평택시 의회 등이 특별현창패라는 이름으로 교주 부부에게 기념패를 주었다.

 

이렇게 정치권, 지자체 그 외 교육계 등 급속도로 세력을 뻗혀가는 일본계 종교 SGI: 창가협회가 과연 믿을만한 종교인가 하는 것이 의문이다.

 

SGI의 본국인 일본에서의 SGI의 평판은 어떨까?

 

종교의 특성상 자칫 잘못 빠지면 패가망신하고 후회하고 한 가정까지 흔들리는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는바, 생소한 종교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갖고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독자의 알 권리를 위해 일본 자국 내에 SGI(=남묘호랭교=창가학회)에 사기를 당하거나 피해를 입은 이들에 의해 만들어진 사이트에 게재된 영상 및 투고를 게재한다. 

 

조용히 창가학교:SGI를 떠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목적을 밝힌 이 블로그에는 "창가 학회는 종교가 아닌 사기 단체이다"라고 깨달은 창가학회원과  창가학회원 절실한 체험의 댓글이 15000건 이상 전해지고 있다. "창가에 의문을 품고 있는 학문 회원 여러분 꼭 이 진실의 외침을 읽어주십시오"라는 가볍기 넘기기에는 무거운 호소가 첫머리에 달려있다.

 

 

조용히 창가학회를 떠나기 위하여   © 반SGI 일본 블로그

 

 

 

출처: https://signifie.wordpress.com/ (블로그 원문 타이틀: 静かに創価学会を去るために : 조용히 창가학회를 떠나기 위하여)

 

등록자는 창가학회의 멘탈이라는 제목으로  "이제 여러가지 말할 것 없이 이 영상을 보면 창가 학회가 어떤 집단인지 알 수 있다"며 북한의 김정은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과 창가협회의 1980년대 행사 모습을 함께 비교한 영상을 올려놓고 창가협회의 집단광신성을 비유했다. 

 

 

 

 

 

 

출처 : 

 

지자체, 정치권 파고드는 일본 종교 SGI ...'문제없나?':서울의 소리 (amn.kr)

 

[서울의소리] 지자체, 정치권 파고드는 일본 종교 SGI ...'문제없나?'

일본계 종교 SGI(창가학회)는 각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등 정치권까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GI는 '남묘코란케쿄' 라는 일본어 주문을 외우는 특징으로속칭 '

www.am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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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판된

[남묘호렌게쿄 범죄백서]와 [이케다 다이사쿠(교주) 폭력단]

 

 

 

 

[사이비 종교집단]

(왼쪽부터) 옴진리교, 남묘호렌게쿄, 행복의 과학 ,, 등 

 

 

 

 

 

* 국내 외국계 종교 신도수 갈수록 증가… 사이비 종교도 들어와

http://m.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3061202130

국내 일본계 종교 신도 숫자가 갈수록 증가고 있다고 시사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7대 종단(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천도교, 원불교, 대종교)을 제외한
외래 종교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일본계 종교인 한국 SGI(창가학회 또는 남묘호렌게쿄)다.

신도수만 155만 명으로 서울 구로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365개의 교당을 갖고 있다.
인구수로 나누면 한국인 30명 중 1명이 가입한 셈이다.

1991년 7월 창간된 ‘화광신문’이 기관지다. 

 

 

 

욱일문화회관 = 남묘호렌게쿄(한국 sgi) 회관 

전국에 365개

 

 

 

한국 남묘호렌게쿄(sgi) 이사장 - 김인수

 

 

 

2대 교주

 

남묘호렌게쿄(창가학회 = sgi) 교주 - 이케다 다이사쿠

 

[번역] 야후 460만 명 정보유출 사건의 범인은 남묘호렌게쿄의 모략 부대였다.

 

< 남묘호렌게쿄 집단 스토킹 반대 집회 >

 

 

   

< 아동 연쇄 살인범 집안에서 발견된 - 남묘호렌게쿄(창가학회 = sgi) 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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